
한눈에 보기
부곡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잔존물 확인 |
| 업체 필요 | 권리 확인 후 해체 |
| 소요 시간 | 규모별 2~5일 |
| 주요 폐기물 | 혼합건설폐기물 |
철거 순서
경매철거의 첫 단계는 대상 건물의 안전성 확인입니다. 구조 도면이 없으면 내력벽 위치를 추정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기둥이나 보와 연결된 벽체는 내력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체 순서는 전기·설비 분리 후 마감재, 그리고 골조 순으로 합니다. 싱크대, 보일러 등은 먼저 분리하여 배관을 캡핑하고, 전기배선은 박스에서 단자대를 분리합니다. 천장 내 에어컨 덕트나 배관도 확인 후 철거합니다. 부재의 재사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파괴적 해체가 일반적입니다.
가구나 경량 칸막이는 셀프로 충분히 가능하지만, 전기 배선 작업은 전기공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 하면 불법입니다. 배관 작업도 배관공사 면허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경매 물건은 이전 소유자가 임의 배선한 경우가 많아 위험합니다. 또한 층간 소음 문제로 공동주택의 경우 철거 시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신고 후 진행해야 하며, 하자보수를 고려하여 건축사나 구조기술사의 자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 공구는 파워 드릴, 그라인더, 대형 해머, 쇠지렛대, 안전 장비(장갑, 보안경, 마스크)입니다. 그라인더 사용 시 불티가 튀어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소화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이도는 바닥 철거가 가장 높으며, 특히 타일 밑에 방수 시트가 있는 경우 벗겨내기 까다롭습니다. 흔한 실수는 전기 배선을 자르기 전에 차단기를 내리지 않는 것이며, 또한 철거 먼지가 다른 세대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방진덮개를 설치해야 합니다.
폐기물은 대부분 '건설폐기물'로 처리해야 합니다. 석고보드는 별도 분리 배출해야 하며, 태우면 유해가스가 발생하니 소각 금지입니다. 시멘트 블록, 콘크리트는 중간처리업체에 반입됩니다. 생활폐기물과 혼합 금지이며, 재활용 가능한 금속이나 목재는 분리하여 배출하면 처리 비용이 절감됩니다. 배출 신고는 관할 구청 또는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건설폐기물 배출신고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경매 물건의 경우 일반 주택보다 대량 폐기물이 발생할 수 있어 신고 의무 대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해도 되는 것
- 잔존물 확인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권리 확인 후 해체
필요한 공구
폐기물 배출
주요 폐기물 — 혼합건설폐기물
대형폐기물로 분류되면 지자체 신고 후 배출해야 하며, 처리업체 위탁도 가능합니다.
건설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면 배출자 신고 대상입니다.
놓치기 쉬운 것
-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고하고 엘리베이터 양생을 요청해야 합니다.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규모별 2~5일 정도가 기준입니다. 현장 상태와 반출 동선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혼합건설폐기물로 분류됩니다. 대형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배출하며, 양이 많으면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작업 범위, 층수와 반출 동선, 폐기물 양이 주된 변수입니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인건비 비중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