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요약
신서면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상판 데크재 해체 |
| 업체 필요 | 하부 구조·기초 철거 |
| 소요 시간 | 10평 1일 |
|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콘크리트 |
철거 순서
데크의 구조는 크게 상판(데크재), 하부 골조(멍에, 장선), 그리고 기초(지지대, 콘크리트 블록)로 나뉩니다. 철거 공정은 상판 제거 → 하부 골조 해체 → 기초 철거 순으로 진행하며, 상판은 부식 정도에 따라 나사나 못을 풀거나 톱으로 절단하여 분리합니다. 하부 골조는 연결된 볼트나 못을 제거한 후 조각내고, 기초는 지면과 단단히 고정된 경우 파쇄 작업이 필요합니다.
상판 철거는 대부분 직접 할 수 있지만, 하부 골조가 건물에 연결되어 있거나 지면에 매립된 기초가 있는 경우 전문가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데크 기초가 건축물의 기초와 연결되어 있다면 철거 시 건물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전선이나 배관이 지나가는 구역이라면 안전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해체 중 발생하는 분진이나 소음이 이웃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되는 공구는 충전 드라이버, 렌치 세트, 쇠지레, 망치, 원형톱, 안전장비(장갑, 보안경, 마스크)입니다. 난이도는 중상으로, 특히 기초 제거는 물리적 힘과 적절한 공구 선택이 중요합니다. 흔한 실수는 상판을 제거하기 전에 하부 구조를 먼저 건드려 전체가 무너지는 것, 또는 목재 못을 모두 제거하지 않고 잡아당겨 데크가 휘거나 주변 부재가 파손되는 것입니다. 합성목의 경우 열가소성 수지가 포함되어 있어 절단 시 녹을 수 있으므로 낮은 회전수로 작업해야 합니다.
폐기물은 목재류(상판, 골조)와 혼합 건설폐기물(못, 콘크리트)로 나뉩니다. 목재는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반드시 건설폐기물 전용 봉투나 마대에 담아 배출 신고를 해야 합니다. 생활폐기물로 배출하면 불법이며,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더라도 건설폐기물로 분류됩니다. 콘크리트 기초는 파쇄 후 지정된 폐기물 처리장에 반입하거나 업체에 위탁 처리합니다. 배출 신고는 구청 건설과나 환경과에 문의하면 됩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해볼 만한 작업
- 상판 데크재 해체
전문 인력이 필요한 작업
- 하부 구조
- 기초 철거
작업에 쓰이는 공구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콘크리트
부피가 큰 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내놓거나, 처리업체에 맡깁니다.
공사로 나온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합니다.
신서면 배출 방법이 헷갈리면 한국환경공단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놓치기 쉬운 것
-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됐는지 별도인지 확인해 두세요.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 폐기물은 종류마다 배출 방법이 달라, 반출하기 전에 분류부터 확인합니다.
- 작업 당일 주차 공간과 차량 진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지체 없이 진행됩니다.
많이 묻는 것들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