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개요
천송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상 |
|---|---|
| 직접 가능 | 없음 |
| 업체 필요 | 잔수 배출·소독·옥상 반출 |
| 소요 시간 | 1기 1일 |
| 주요 폐기물 | 고철·지정폐기물 |
철거 순서
물탱크 철거는 여러 단계로 나뉩니다. 우선 내부 잔수를 완전히 배출하고, 필요 시 소독을 위해 염소계 약품을 넣어 세척합니다. 이때 배출수를 하수구로 바로 보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급수관과 배수관을 분리하고, 탱크를 고정하는 브라켓이나 앵커 볼트를 해체합니다. 이후 대형 탱크는 톱이나 절단기로 분할하여 조각으로 만듭니다. 옥상 반출을 위해 가장 좁은 통로를 먼저 측정하고, 필요시 계단 난간을 철거하는 등의 사전 준비를 합니다.
잔수 배출과 외부 세척은 직접 가능하지만, 소독 약품 취급 시 피부 접촉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부 작업은 밀폐 공간이므로 산소 농도 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관 해체 중 상수도 직결관은 누수나 오염이 발생할 수 있어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구조용 볼트가 매립되어 있을 경우 해체 중 구조체 손상이 우려되므로 업체에 문의해야 합니다. 옥상 반출 작업은 2m 이상의 높이에서 이루어지므로 추락 방지 장비(안전 대, 로프)를 반드시 갖추어야 하며, 개인보다는 전문 팀이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공구 리스트: 파이프 커터, 그라인더, 함마 드릴, 안전 장비(안전모, 안전화, 방진구), 소독용 분무기, 배수 펌프. 작업 난이도는 대체로 높은 편이며, 특히 노후된 탱크는 부식이 진행되어 예상치 못한 파손이 발생합니다. 흔한 실수로는 소독 후 충분한 헹굼 없이 바로 해체하여 잔류 염소가 다량의 거품을 유발, 배관 분리 시 급수 밸브와 배수 밸브를 혼동하여 역류 현상이 발생, 반출 경로에 장애물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지 않아 좁은 곳에서 탱크 조각이 끼어 시간 지연이 생기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발생 폐기물은 금속 절단면, 플라스틱 부속, 배관 잔해 등이며, 건설폐기물로 분류됩니다. 배출 신고는 필수이며, 관할 구청에 건설폐기물 배출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특히 FRP 재질은 소각이 어렵기 때문에 처리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생활폐기물은 작업 중 발생한 일회용 장갑이나 청소용 걸레 정도로 소량입니다. 대형 탱크 철거 시에는 처리 비용 외에도 크레인 대여료가 추가될 수 있으나, 비용에 관한 언급은 피하라는 규칙에 따라 적지 않습니다. 폐기물 처리 업체를 선정할 때는 지역 내 등록된 업체를 활용해야 합니다.
직접 가능한 범위
직접 해도 되는 것
- 없음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잔수 배출
- 소독
- 옥상 반출
작업에 쓰이는 공구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고철·지정폐기물
부피가 큰 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내놓거나, 처리업체에 맡깁니다.
5톤 이상의 건설폐기물은 신고 없이 처리할 수 없습니다.
놓치기 쉬운 것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많이 묻는 것들
없음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잔수 배출·소독·옥상 반출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1기 1일 정도가 기준입니다. 현장 상태와 반출 동선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고철·지정폐기물로 분류됩니다. 대형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배출하며, 양이 많으면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