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요약
광주시 기준 부분철거 작업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하 |
|---|---|
| 직접 가능 | 칸막이·바닥재 부분 제거 |
| 업체 필요 | 인접부 마감 경계 처리 |
| 소요 시간 | 범위에 따라 반나절~1일 |
| 주요 폐기물 | 혼합건설폐기물 |
철거 순서
광주시 건물 특성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경기 광주시는 인구 약 39만 명, 사업체 4만 5천여 개가 분포한 도농복합도시로, 주택 13만 2천여 호 중 상당수는 2000년대 이후 준공된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섞여 있습니다. 부분철거 수요는 주로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이나 상가 내부 인테리어 변경 시 발생하며, 특히 광주시의 평균 연령 43세를 고려할 때 30년 이상 된 주택의 개보수 공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업체 종사자가 15만 9천여 명에 달해 상업 공간의 용도 변경도 잦아, 특정 벽체나 바닥만 철거하는 부분공사의 의뢰가 많습니다.
부분철거의 경우 장비 진입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나, 광주시의 아파트 단지는 지하주차장 높이가 2.3m 내외여서 소형 굴삭기나 핸드카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단독주택 지역은 골목 폭이 좁은 곳이 있어 1톤 트럭 이상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며, 폐기물 반출은 현장에서 바로 상차 후 수거차량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소형 장비를 운반하기도 하지만, 사전에 관리사무소와 협의해야 합니다.
부분철거 공정은 먼저 비내력벽이나 칸막이벽을 해체하는데, 석고보드나 목재 프레임이 주를 이룹니다. 주방이나 욕실 타일 철거 시에는 먼지가 많이 발생하므로 방진덮개 설치가 필수적입니다. 발생 폐기물로는 석고보드, 목재, 금속 파이프, 타일 조각, 단열재 등이 혼합되어 배출되며, 현장에서 간이 분리작업을 거쳐 각각 처리됩니다.
광주시는 주거지역이 넓어 공사 시간 제한이 엄격한 편으로, 보통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업이 가능하며 야간 공사는 민원 발생 우려로 거의 허용되지 않습니다. 소음·분진에 대한 민원이 잦아, 아파트의 경우 관리규약에 따라 특정 시간대 작업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신고사항은 50㎡ 미만의 소규모 부분철거는 신고 면제가 가능하지만, 구조 변경이 수반되면 건축법상 허가 대상이 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견적 비교 시에는 철거 범위가 명확히 정의되었는지, 특히 전기·배관 등 설비까지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광주시에는 등록면허업체가 70개 있어 선택지가 많지만, 폐기물 처리 비용이 총 견적의 30~40%를 차지하므로 처리장 반입 수수료까지 포함된 견적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또한 추가 철거 발생 시 단가를 사전에 합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해볼 만한 작업
- 칸막이
- 바닥재 부분 제거
업체에 맡겨야 하는 것
- 인접부 마감 경계 처리
작업에 쓰이는 공구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혼합건설폐기물
대형폐기물로 분류되면 지자체 신고 후 배출해야 하며, 처리업체 위탁도 가능합니다.
철거 규모가 커져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 의무가 생깁니다.
미리 챙겨야 할 것
- 임차한 곳이라면 계약서의 원상복구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 반출 동선과 엘리베이터 크기에 따라 인건비가 크게 달라집니다.
-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을 때는 같은 조건(범위·폐기물 처리 포함 여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작업 전후 사진을 남겨 두면 손상 분쟁이 생겼을 때 근거가 됩니다.
인근 등록 업체
국토교통부 KISCON 등록 공시 기준
많이 묻는 것들
작업 범위, 층수와 반출 동선, 폐기물 양이 주된 변수입니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인건비 비중이 커집니다.
상가나 사무실은 영업시간을 피해 야간·주말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주택은 소음 때문에 시간대 제한이 있습니다.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광주시 동별
법정동 10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