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개포3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하 |
|---|---|
| 직접 가능 | 문짝·선반 분리 |
| 업체 필요 | 앵커 제거 후 벽면 보수 |
| 소요 시간 | 3~6시간 |
| 주요 폐기물 | 폐목재(대형폐기물) |
개포3동은(는) 인구 15,994명·6,998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749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철거 순서
붙박이장은 벽면에 앵커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으며, 석고보드 위에 설치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해체 작업은 먼저 내부 수납 부재를 모두 제거하고, 문짝을 분리한 후 본체를 분해합니다. 그 후 벽에 박힌 앵커를 제거하는데, 앵커가 플라스틱 또는 금속 재질이면 드라이버나 드릴로 풉니다. 이때 석고보드가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작업해야 하며, 앵커 주변에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직접 할 수 있는 작업은 내부 분해까지이며, 앵커 제거는 숙련도에 따라 가능하나 석고보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 업체가 필요한 경우는 붙박이장이 천장과 벽에 모두 고정된 대형 구조이거나, 석고보드가 이중으로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또한 해체 후 석고보드 보수 작업이 필요한데, 넓은 면적의 손상은 패치 작업이 까다로워 전문가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석고보드 보수는 퍼티와 사포질을 반복해야 하므로 시간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공구는 전동 드릴, 비트, 앵커 리무버, 망치, 석고보드 톱, 퍼티, 스크레이퍼가 필요합니다. 난이도는 중상이며, 흔한 실수는 앵커를 너무 빨리 당겨 석고보드 깊숙이 손상을 입히거나, 앵커를 잘못된 방향으로 돌려 나사산을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또한 해체 후 구멍을 메울 때 너무 두껍게 퍼티를 바르면 건조 후 갈라집니다. 보수 후 표면이 매끄럽지 않으면 페인트칠에 결함이 생깁니다.
발생 폐기물은 목재 판재, 금속 부품, 플라스틱, 석고보드 조각 등입니다. 석고보드는 건설폐기물로 분류되며, 일반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 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출 신고는 지자체에 하고, 필요시 대형 폐기물 처리 신청을 해야 합니다. 또한 분리 배출을 위해 종류별로 포장하여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소량이라도 규정을 지켜야 합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해도 되는 것
- 문짝
- 선반 분리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앵커 제거 후 벽면 보수
필요한 공구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폐목재(대형폐기물)
부피가 큰 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내놓거나, 처리업체에 맡깁니다.
5톤 이상의 건설폐기물은 신고 없이 처리할 수 없습니다.
개포3동 배출 신고와 처리업체 확인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 환경부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전 확인할 것
-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을 때는 같은 조건(범위·폐기물 처리 포함 여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작업 전후 사진을 남겨 두면 손상 분쟁이 생겼을 때 근거가 됩니다.
-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됐는지 별도인지 확인해 두세요.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궁금한 점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