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강북구 기준 블록철거 작업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장식 블록 제거 |
| 업체 필요 | 조적 구조 해체 |
| 소요 시간 | 10m 1일 |
| 주요 폐기물 | 폐콘크리트·폐벽돌 |
철거 순서
강북구 건물 특성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서울 강북구는 97,548호의 주택 중 상당수가 1980년대 이전에 지어진 블록 구조 건물입니다. 블록(콘크리트 블록 또는 시멘트 벽돌)은 당시 저층 주택과 상가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내진 성능이 낮아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시 철거 대상이 됩니다. 23,350개 사업체와 74,778명의 종사자가 있는 상업 지역에서도 노후 블록 건물의 증축이나 용도 변경 작업이 자주 이루어집니다. 평균연령 47.3세로 비교적 고령화된 지역 특성상 안전 진단 후 블록 철거 수요가 꾸준합니다.
강북구는 좁은 골목과 경사로가 많아 중장비 진입이 제한적입니다. 블록 철거는 대부분 소형 굴삭기(1~3톤)나 핸드 브레이커를 사용하며, 건물이 밀집된 곳에서는 수작업이 불가피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3~4층 건물이 많아 폐기물을 계단으로 운반해야 하며, 인력과 시간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덤프트럭의 대기 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우므로, 사전에 도로 점용 허가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블록 철거는 벽체를 한 줄씩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진과 소음이 심합니다. 발생 폐기물은 콘크리트 블록 파편, 철근, 모르타르 등으로, 골재와 철근을 분리 선별하여 재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마감재로 타일이나 페인트가 있는 경우 함유 물질(석면 등)을 사전에 검사해야 합니다. 구조체 해체 시 인접 건물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버팀보를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가 필요합니다.
공사 시간은 보통 오전 8시~오후 6시로 제한되며, 강북구는 주거 지역이 많아 소음 규제가 엄격합니다. 분진 비산을 막기 위해 방진막과 살수 장비를 갖춰야 하며, 민원이 발생할 경우 작업 중단도 가능합니다. 건축물 해체 신고는 면적에 따라 필요하며, 구청에 해체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특히 블록 철거는 건물의 내력벽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구조 안전 진단서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는 블록의 두께, 보강 철근 유무, 해체 높이를 기준으로 업체에 현장 방문을 요청하세요. 강북구에는 등록면허업체가 26개 있어 경쟁이 어느 정도 있지만, 가격 편차가 크므로 2~3곳의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 운반비, 인건비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 공정(기초 철거 등)이 발생할 경우의 단가도 미리 협의하세요.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해볼 만한 작업
- 장식 블록 제거
업체에 맡겨야 하는 것
- 조적 구조 해체
작업에 쓰이는 공구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폐콘크리트·폐벽돌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배출하는 것이 기본 절차입니다.
건설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면 배출자 신고 대상입니다.
미리 챙겨야 할 것
-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됐는지 별도인지 확인해 두세요.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 폐기물은 종류마다 배출 방법이 달라, 반출하기 전에 분류부터 확인합니다.
- 작업 당일 주차 공간과 차량 진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지체 없이 진행됩니다.
지역 등록 업체
국토교통부 KISCON 등록 공시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
장식 블록 제거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조적 구조 해체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10m 1일 정도가 기준입니다. 현장 상태와 반출 동선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강북구 동별
법정동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