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요약
양지면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창짝·방충망 분리 |
| 업체 필요 | 프레임 해체·코킹 마감 |
| 소요 시간 | 1개소 반나절 |
| 주요 폐기물 | 고철·폐유리 |
철거 순서
새시 철거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창문 개폐를 방해하는 잠금장치를 분리하고, 유리 자체를 분해(일반적으로 유리 고정 클립 제거)합니다. 그다음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마감재(실리콘, 우레탄 폼)를 칼로 절단하고, 프레임을 고정하는 나사나 못을 제거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레임을 조심스럽게 당겨 빼냅니다. 콘크리트에 고정된 앵커는 그라인더로 절단할 수도 있습니다.
소형 창문(1m² 이하)은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대형(2m² 이상)이거나 2층 이상에서는 반드시 2인 이상 작업하거나 전문 업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창문 철거 후 벽체 보강이 필요한 경우나,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의 승인 및 전문 업체 사용이 의무화될 수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내력벽 관련)는 절대 직접 하지 말고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필요 공구: 전동 드릴(비트 포함), 실리콘 커터, 쇠지렛대, 해머, 안전장갑, 보안경, 분진 마스크. 난이도는 보통~약간 높음이며,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는 코킹 제거를 충분히 하지 않아 프레임이 벽과 함께 뜯겨 나와 벽면이 손상되는 경우입니다. 또한, 유리를 먼저 빼내지 않으면 무게 중심이 맞지 않아 떨어뜨려 파손될 위험이 있습니다.
폐기물은 금속, 유리, 플라스틱, 고무, 실리콘 등으로 건설폐기물입니다.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이 불가하며, 전용 수거함이나 업체를 통해 배출합니다. 배출 전에 관할 구청에 신고(인터넷 또는 방문)하여 수거 일정을 잡고, 필요한 경우 스티커를 부착합니다. 유리는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금속과 함께 분리 선별합니다. 단, 깨진 유리는 위험물로 취급되어 별도 포장합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해도 되는 것
- 창짝
- 방충망 분리
업체가 필요한 작업
- 프레임 해체
- 코킹 마감
필요한 공구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고철·폐유리
대형폐기물은 관할 시·군·구에 유료 신고 후 배출하거나 인증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5톤 이상의 건설폐기물은 신고 없이 처리할 수 없습니다.
양지면 신고 절차와 등록 처리업체는 한국환경공단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에서 확인하세요.
작업 전 확인할 것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철·폐유리로 분류됩니다. 대형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배출하며, 양이 많으면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작업 범위, 층수와 반출 동선, 폐기물 양이 주된 변수입니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인건비 비중이 커집니다.
상가나 사무실은 영업시간을 피해 야간·주말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주택은 소음 때문에 시간대 제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