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요약
용이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상 |
|---|---|
| 직접 가능 | 없음 |
| 업체 필요 | 샤프트·모터 해체(중량·고소) |
| 소요 시간 | 1개소 반나절 |
| 주요 폐기물 | 고철 |
해체 순서
셔터의 해체 순서는 셔터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권취식 셔터는 먼저 전원과 구동 모터를 분리하고, 스프링 장력을 안전하게 해제한 다음, 셔터 시트를 권취드럼에서 분리합니다. 이후 상부 박스와 측면 레일을 철거하는데, 이때 천장이나 벽에 고정된 앵커볼트를 제거합니다. 절첩식 셔터는 패널 간 연결 핀을 빼고, 상부 레일 분리 후 패널을 하나씩 내려 놓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부 프레임을 해체합니다.
직접 작업이 가능한 범위는 소형(폭 3m 미만)의 단순 수동 셔터이며, 셔터 무게가 25kg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전동식이나 중대형은 스프링 장력과 모터 무게로 인해 전문 업체가 필요합니다. 또한 셔터가 단열 또는 방화 기능을 가진 경우, 해체 시 성능이 저하되거나 법적 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축물 구조 변경이 수반되면 자격 있는 업체가 설계도서를 참조해야 합니다.
공구는 기본적으로 전동 공구(드릴, 임팩트), 렌치, 핀 펀치, 안전장비가 필요합니다. 난이도는 높으며, 특히 스프링 장력 해제와 무거운 부품 취급이 어렵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실수로는 스프링 장력 조절 나사를 잘못 돌려 스프링이 이탈하는 경우, 셔터 시트를 잡아당기다가 손가락이 끼이거나, 레일 분리 시 주변 타일이나 벽체가 파손되는 일이 있습니다. 또한 해체 과정에서 먼지와 이물질이 많이 발생해 호흡기 보호가 필요합니다.
폐기물은 금속 부품(철, 알루미늄)은 건설폐기물로 분류되어 고철로 재활용되지만,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은 금지됩니다. 플라스틱 커버와 전선은 생활폐기물과 분리하여 재활용함이 좋고, 전동 모터는 전기전자폐기물로 처리합니다. 배출 시에는 건설폐기물 1톤 이상은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하며, 소량도 구청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스프링과 같은 장력 부품은 위험물로 간주되어 일반 쓰레기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직접 가능한 작업
- 없음
전문 인력이 필요한 작업
- 샤프트
- 모터 해체(중량
- 고소)
작업에 쓰이는 공구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고철
대형폐기물은 관할 시·군·구에 유료 신고 후 배출하거나 인증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5톤 이상의 건설폐기물은 신고 없이 처리할 수 없습니다.
용이동 신고 절차와 등록 처리업체는 환경부 올바로 폐기물시스템 · 국토교통부 세움터 · 국민신문고 에서 확인하세요.
놓치기 쉬운 것
-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고하고 엘리베이터 양생을 요청해야 합니다.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
없음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샤프트·모터 해체(중량·고소)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1개소 반나절 정도가 기준입니다. 현장 상태와 반출 동선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