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개요
원미1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상 |
|---|---|
| 직접 가능 | 실내기 커버 탈거 |
| 업체 필요 | 천장 매립기 탈거·냉매 회수·천장 복구 |
| 소요 시간 | 1대 반나절 |
| 주요 폐기물 | 대형폐기물·폐석고 |
원미1동은(는) 인구 17,475명·7,048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2,399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해체 순서
천장 매립형 시스템에어컨 실내기는 천장 패널 안에 설치되며, 냉매 배관, 드레인 배관, 전원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체는 먼저 실외기 쪽에서 냉매 차단 밸브를 잠그고, 실내기 전원을 내린 후 흡입구와 토출구의 그릴을 분리합니다. 다음으로 천장 패널을 들어 올려 고정 프레임을 해체하고, 실내기 본체를 지지하는 앵커 볼트를 풀어 천장에서 분리합니다. 이후 배관과 케이블을 연결부에서 분리하여 실내기를 완전히 탈거하고, 천장 구멍을 복구합니다.
냉매 회수는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작업으로, 일반인이 시도하면 냉매 누출로 인한 동상이나 환경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관 내 잔압 확인을 위해 게이지 사용법을 알아야 하므로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천장재 복구는 직접 할 수 있지만, 실내기 무게로 인해 천장 구조가 약해졌을 수 있으므로 보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격이 없다면 배관 해체 이후부터는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필요 공구는 냉매 회수기, 매니폴드 게이지, 진공 펌프, 전동 드라이버, 렌치세트, 커터칼, 천장재용 퍼티 등입니다. 난이도는 상~중상이며, 특히 천장에서 무거운 실내기를 내릴 때 낙하 위험이 있습니다. 흔한 실수는 드레인 배관을 분리하지 않고 실내기를 당겨 물이 바닥에 흩뿌려지거나, 천장 패널을 깨뜨리는 경우입니다. 또한 배관 플레어 너트를 손상시키면 재사용이 어려워집니다.
폐기물은 실내기(대형 폐가전), 동관과 보온재(금속+합성수지), 드레인 호스(플라스틱), 천장석고보드(건설폐기물) 등입니다. 실내기와 동관은 별도 분리하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에 배출 신고 후 처리합니다. 냉매는 회수 후 재활용업체로 보내야 하며, 임의 배출 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입니다. 천장재는 일반 건설폐기물로 분류되어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야 합니다.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직접 가능한 작업
- 실내기 커버 탈거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천장 매립기 탈거
- 냉매 회수
- 천장 복구
작업에 쓰이는 공구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대형폐기물·폐석고
대형폐기물은 관할 시·군·구에 유료 신고 후 배출하거나 인증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공사로 나온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합니다.
미리 챙겨야 할 것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궁금한 점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
실내기 커버 탈거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천장 매립기 탈거·냉매 회수·천장 복구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