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요약
상계10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고정 실리콘 제거 |
| 업체 필요 | 강화유리 탈거(파손 위험) |
| 소요 시간 | 1개소 2~3시간 |
| 주요 폐기물 | 폐유리(분리배출) |
상계10동은(는) 인구 17,608명·7,257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665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작업 진행 순서
유리 해체 작업은 그 종류와 부착 방식에 따라 접근이 다릅니다. 일반 판유리는 프레임에 끼워져 있는 경우가 많아, 먼저 프레임을 분해하거나 고정 클립을 제거한 후 유리를 빼냅니다. 강화유리는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비대칭적인 힘이 가해지면 순간적으로 전체가 파괴되므로 유리를 잡는 위치와 힘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분리 순서는 보통 실리콘 자르기 → 흡착판 부착 → 프레임 분리 → 유리 들어올리기 순입니다. 파티션 유리는 상부 프레임을 먼저 분리한 후 하부에서 유리를 받쳐 빼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직접 할 수 있는 작업은 1㎡ 미만의 단일 유리이면서 프레임 분리가 쉬운 경우로 국한됩니다. 그 이상 크기나 강화유리, 복층유리는 전문 업체를 통해야 합니다. 또한 외벽 유리나 고층 유리는 추락 위험이 매우 크므로 절대 직접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격 요건은 없지만, 작업자는 유리 취급에 대한 기본 지식과 안전 수칙을 숙지해야 합니다. 특히 강화유리는 특성상 가장자리 충격에 약하므로, 작업 중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유리가 깨졌을 때를 대비해 방진 장갑과 안전화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공구로는 흡착판(최소 2개), 실리콘 커터, 드라이버, 작은 지렛대, 보안경, 두꺼운 가죽 장갑이 필요합니다. 대형 유리는 글라스 캐리(운반 벨트)를 추가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난이도는 중상급으로, 특히 사전에 실리콘을 충분히 제거하지 않으면 유리가 프레임에 붙어 있어 분리가 어렵습니다. 흔한 실수로는 흡착판을 유리 면에 너무 가까이 부착해 힘의 분산이 안 되는 경우, 유리를 빼낼 때 비틀어서 깨는 경우, 그리고 분리 후 바닥에 세워 놓을 때 미끄러져 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강화유리는 모서리 부분에 충격이 가면 깨지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발생 폐기물은 폐유리, 프레임 자재, 실리콘 잔여물입니다. 폐유리는 건설폐기물로 분류되며, 배출 시 관할 구청에 신고하고 지정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생활폐기물로 착각하여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안 됩니다. 소량(예: 0.5㎡ 이하)이라도 신고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레임은 알루미늄이면 재활용 가능하며, 철재는 고철로 분류되어 별도 배출합니다. 실리콘과 같은 잔여물은 생활폐기물로 처리되지만, 유리 파편과 혼합되지 않게 주의합니다. 대량 배출 시에는 폐기물 처리 업체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고 위탁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직접 가능한 작업
- 고정 실리콘 제거
전문 인력이 필요한 작업
- 강화유리 탈거(파손 위험)
필요한 공구
폐기물 배출
주요 폐기물 — 폐유리(분리배출)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배출하는 것이 기본 절차입니다.
건설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면 배출자 신고 대상입니다.
상계10동 배출 신고와 처리업체 확인은 국민신문고 · 한국환경공단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전 확인할 것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 가구나 집기를 미리 빼두면 보양 범위가 줄어 작업 시간이 짧아집니다.
궁금한 점
1개소 2~3시간 정도가 기준입니다. 현장 상태와 반출 동선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폐유리(분리배출)로 분류됩니다. 대형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배출하며, 양이 많으면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작업 범위, 층수와 반출 동선, 폐기물 양이 주된 변수입니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인건비 비중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