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개요
장위2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고정 실리콘 제거 |
| 업체 필요 | 강화유리 탈거(파손 위험) |
| 소요 시간 | 1개소 2~3시간 |
| 주요 폐기물 | 폐유리(분리배출) |
장위2동은(는) 인구 13,136명·5,981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1,360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작업 진행 순서
유리 철거의 첫 단계는 주변 프레임이나 고정 장치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문 유리의 경우 경첩 핀을 빼내거나 나사를 풀어 문짝을 통째로 내린 후, 유리만 따로 분리합니다. 파티션 유리는 상단 알루미늄 레일의 커버를 벗기고 유리를 위로 들어 올려 빼는 방식입니다. 강화유리는 가장자리가 약하므로, 분리 전에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우레탄 매트를 바닥에 깔아둡니다. 또한 유리면에 스크래치가 있는 경우, 그 부분이 응력 집중점이 되어 작업 중 파손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보강 테이프를 붙입니다.
직접 작업할 수 있는 한계는 개인 취미 수준의 소형 유리(30cm×30cm 이하) 정도입니다. 일반 가정의 샤시 유리나 대형 거울은 무게와 크기 때문에 전문 업체가 안전하게 처리하는 편입니다. 특히 강화유리는 한 번 잘못 건드리면 순간적으로 깨지며, 그 힘이 상당하므로 주변 가구나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건축 인테리어에서 구조적으로 중요한 유리(예: 계단 난간 유리)는 하중을 고려해야 하므로 자칫 건물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유리 교체가 아닌 이상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도구로는 흡착판(8인치 이상), 커터칼, 실리콘 스크레이퍼, 드라이버 세트, 안전 장갑과 보안경이 기본입니다. 강화유리용 전문 흡착판은 2개 이상 준비해야 분리 시 균형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난이도는 높은 편으로, 특히 유리가 프레임에 밀착되어 있는 경우 실리콘 제거가 쉽지 않습니다. 흔한 실수는 프레임 분해 없이 억지로 유리를 당겨 깨는 것, 그리고 분리한 유리를 세워 놓을 때 고정하지 않아 넘어져 깨지는 것입니다. 또한 흡착판을 잘못 부착하면 작업 중 떨어져 유리가 깨지므로, 부착 전 표면의 이물질을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폐기물 처리는 구청 규정에 따라야 합니다. 폐유리는 건설폐기물로서 배출량이 10kg 미만이더라도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전용 수거함을 구매하거나, 소량인 경우 관할 구청에 문의하여 배출 방법을 확인합니다. 프레임은 금속 재질이면 재활용 가능하지만, 유리와 분리하지 않으면 건설폐기물로 처리됩니다. 실리콘은 일반 생활폐기물이나, 건설폐기물과 혼합되지 않게 따로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배출 신고는 작업 전에 미리 해두어야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피할 수 있으며, 무단 투기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혼자서도 되는 범위
- 고정 실리콘 제거
업체에 맡겨야 하는 것
- 강화유리 탈거(파손 위험)
작업에 쓰이는 공구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폐유리(분리배출)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배출하는 것이 기본 절차입니다.
5톤 이상의 건설폐기물은 신고 없이 처리할 수 없습니다.
장위2동 관련 신고·조회는 환경부 · 정부24 · 환경부 올바로 폐기물시스템 를 이용하면 됩니다.
작업 전 확인할 것
- 작업 당일 주차 공간과 차량 진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지체 없이 진행됩니다.
-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고하고 엘리베이터 양생을 요청해야 합니다.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
고정 실리콘 제거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강화유리 탈거(파손 위험)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