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금호동2가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낮음 |
|---|---|
| 직접 가능 | 전면 걷어내기 |
| 업체 필요 | 난방배관 손상 시 보수 |
| 소요 시간 | 10평 2시간 |
| 주요 폐기물 | 폐합성수지 |
철거 순서
바닥 장판의 구조는 표면 비닐층과 하부 발포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접착 방식에는 전면 본드 접착과 부분 양면테이프 방식이 있습니다. 철거 순서는 먼저 모서리를 헤라로 들어 올려 접착 유형을 파악한 후, 전면 접착이면 열풍기로 본드를 녹이며 조금씩 당겨 제거합니다. 부분 접착은 간단히 뜯어낼 수 있지만, 바닥 난방 배관이 있는 구간은 배관 라인을 미리 표시하고 작업해야 배관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판만 뜯는 작업은 직접 해도 무방하나, 바닥 난방 배관이 있는 경우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배관이 장판 바로 아래에 있을 수 있으므로,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날카로운 공구를 사용하면 배관이 손상되어 누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판 아래 단열재나 본드 층이 석면을 함유했을 가능성이 있다면 전문 업체에 의뢰해야 합니다. 자격증이 필요한 작업은 아니지만, 안전을 고려해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에 필요한 공구는 스크래퍼, 헤라, 열풍기, 작업용 칼, 방진 마스크입니다. 난이도는 전면 접착 시 중간 정도이며, 특히 바닥 난방 배관 위에서는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흔한 실수로는 열풍기를 너무 오래 사용해 바닥에 손상을 주거나, 장판을 한 번에 당기다 찢어서 작업 시간이 늘어나는 경우입니다. 또한 배관 위치를 모르고 스크래퍼를 깊게 사용하면 배관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배관 도면을 확인하거나 탐지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생 폐기물은 장판이 일반 생활폐기물로 취급되지만, 접착제 잔여물이나 단열재가 혼합되면 건설폐기물로 분류됩니다. 배출 시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신고를 해야 하며, 면적이 10㎡ 이상이면 건설폐기물 처리 업체를 통해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소량이라도 지정된 배출 방법을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세요.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직접 해볼 만한 작업
- 전면 걷어내기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난방배관 손상 시 보수
작업에 쓰이는 공구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폐합성수지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배출하는 것이 기본 절차입니다.
철거 규모가 커져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 의무가 생깁니다.
금호동2가 관련 신고·조회는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 환경부 를 이용하면 됩니다.
미리 챙겨야 할 것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 가구나 집기를 미리 빼두면 보양 범위가 줄어 작업 시간이 짧아집니다.
- 임차한 곳이라면 계약서의 원상복구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많이 묻는 것들
상가나 사무실은 영업시간을 피해 야간·주말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주택은 소음 때문에 시간대 제한이 있습니다.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