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정릉4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높음 |
|---|---|
| 직접 가능 | 없음 |
| 업체 필요 | 폐쇄 신고·오니 처리·되메우기 전 과정 |
| 소요 시간 | 1~2일 |
| 주요 폐기물 | 지정폐기물(오니) |
정릉4동은(는) 인구 23,953명·10,084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1,474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철거 순서
정화조 철거 공정은 크게 배출 준비, 구조물 해체, 복구의 3단계로 나뉩니다. 먼저 정화조 내부의 오수와 오니를 전문 흡입차를 이용해 완전히 제거합니다. 이후 정화조와 연결된 모든 배관을 분리하고, 덮개를 개방한 후 내부 잔류물을 청소합니다. 구조물이 지하에 매립된 경우 주변 토사를 굴착하여 외부를 노출시킨 후, 유압 브레이커나 굴삭기로 파쇄하여 인양합니다. 마지막으로 구덩이를 양질의 흙으로 되메우기하고 다짐을 실시합니다.
정화조 철거에서 개인이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오수 및 오니 처리는 면허를 가진 업체만 가능하고, 구조물 해체는 중장비와 안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정화조 폐쇄 신고는 의무 사항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오니 처리와 되메우기는 전문 업체의 영역이며, 만약 직접 하고자 하더라도 관련 법규를 완벽히 준수해야 하므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구조물이 대형이거나 건물과 가까우면 더더욱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사용되는 주요 장비는 진공 흡입차, 굴삭기(브레이커 장착), 덤프트럭 등입니다. 작업 난이도는 매우 높아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시도하기 어렵습니다. 흔히 발생하는 실수로는 오니 제거 불충분으로 인한 악취 민원, 되메우기 재료 선정 오류로 인한 향후 지반 침하, 배관 미차단으로 인한 하수관 막힘 등이 있습니다. 또한 구조물 해체 중 예기치 않은 지하수 유입이나 인접 구조물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발생 폐기물은 오니(분뇨폐기물)와 구조물 폐기물(건설폐기물)로 구분되어 처리됩니다. 오니는 지정된 처리 시설로 운반해야 하며, 구조물 파편은 건설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합니다. 배출 신고는 철거 전에 지자체에 해야 하며, 실제 배출량과 차이가 없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되메우기 시에는 건설폐기물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생활폐기물과 혼합해서는 안 됩니다.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직접 해볼 만한 작업
- 없음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폐쇄 신고
- 오니 처리
- 되메우기 전 과정
필요한 공구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지정폐기물(오니)
대형폐기물로 분류되면 지자체 신고 후 배출해야 하며, 처리업체 위탁도 가능합니다.
공사로 나온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합니다.
정릉4동 배출 신고와 처리업체 확인은 환경부 올바로 폐기물시스템 · 국토교통부 세움터 · 국민신문고 에서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챙겨야 할 것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 가구나 집기를 미리 빼두면 보양 범위가 줄어 작업 시간이 짧아집니다.
궁금한 점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