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요약
성북구 기준 타일철거 작업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상 |
|---|---|
| 직접 가능 | 들뜬 타일 제거 |
| 업체 필요 | 떠붙임 모르타르층 제거·하지면 복구 |
| 소요 시간 | 10평 기준 1일 |
| 주요 폐기물 | 폐타일·폐모르타르 |
작업 진행 순서
성북구 건물 특성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서울 성북구는 인구 43만 2,874명, 사업체 3만 2,204개가 분포한 주거·상업 혼합 지역입니다. 전체 주택 13만 9,732호 중 상당수가 1980~1990년대에 지어진 노후 연립이나 다세대 주택으로, 욕실·주방 타일 노후화로 인한 철거 수요가 꾸준히 발생합니다. 특히 인구 밀도가 ㎢당 1만 7,625명으로 높아 소규모 주택 리모델링 공사가 빈번하며, 이 과정에서 기존 타일을 전면 철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록면허업체 60곳이 있지만, 구역별로 접근성 차이가 있어 현장 조사가 필수적입니다.
성북구는 도로 폭이 좁은 주택가가 많아 장비 진입에 제약이 따릅니다. 특히 성북동, 정릉동 일대 골목길은 대형 트럭 진입이 어려워 소형 장비나 인력 운반에 의존해야 합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엘리베이터 규격(폭 1.2m 내외)에 맞춰 타일 파쇄물을 포대에 담아 운반해야 하며, 계단을 통한 반출 시 추가 인건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해 현장 인근에 임시 주차장 확보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타일 철거는 주로 전동 브레이커나 그라인더를 사용해 벽체·바닥 타일을 분리합니다. 이때 시멘트 모르타르와 접착제가 함께 떨어져 나와 폐기물 양이 증가합니다. 발생 폐기물은 크게 폐타일(무기성 폐기물)과 폐시멘트(건설폐기물)로 구분되며, 비산먼지가 많아 방진 포토나 시트로 작업 구역을 차단해야 합니다. 또한 욕실 방수층까지 철거할 경우 별도 공정이 필요해 견적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성북구는 공동주택 비중이 높아 아침 8시 이전, 저녁 6시 이후 작업이 금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진 민원이 특히 민감해 작업 전·후로 바닥 청소와 살수가 필수입니다. 폐기물 처리 시 '건설폐기물의 처리 등에 관한 업무처리 요령'에 따라 인계·인수 기록을 의무화하므로, 적법한 처리업체를 선정해야 합니다. 대규모 공사가 아닌 경우 구청 신고가 면제되나, 공사 규모에 따라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는 타일 철거 면적 외에도 모서리·파이프 주변 등 까다로운 부위와 일반 벽체의 단가 차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폐기물 처리비와 운반비가 별도로 책정되는지, 또 방수층 철거가 포함되었는지 꼭 물어보세요. 60곳의 등록업체 중에서도 현장 경험이 많은 곳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최소 3곳 이상의 견적을 받아 평균 수준을 파악한 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혼자서도 되는 범위
- 들뜬 타일 제거
전문 인력이 필요한 작업
- 떠붙임 모르타르층 제거
- 하지면 복구
준비할 공구·장비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폐타일·폐모르타르
부피가 큰 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내놓거나, 처리업체에 맡깁니다.
건설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면 배출자 신고 대상입니다.
성북구 배출 신고와 처리업체 확인은 국민신문고 · 한국환경공단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전 확인할 것
- 작업 전후 사진을 남겨 두면 손상 분쟁이 생겼을 때 근거가 됩니다.
-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됐는지 별도인지 확인해 두세요.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 폐기물은 종류마다 배출 방법이 달라, 반출하기 전에 분류부터 확인합니다.
인근 등록 업체
국토교통부 KISCON 등록 공시 기준
궁금한 점
들뜬 타일 제거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떠붙임 모르타르층 제거·하지면 복구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10평 기준 1일 정도가 기준입니다. 현장 상태와 반출 동선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폐타일·폐모르타르로 분류됩니다. 대형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배출하며, 양이 많으면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성북구 동별
법정동 19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