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당산1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상 |
|---|---|
| 직접 가능 | 들뜬 타일 제거 |
| 업체 필요 | 떠붙임 모르타르층 제거·하지면 복구 |
| 소요 시간 | 10평 기준 1일 |
| 주요 폐기물 | 폐타일·폐모르타르 |
당산1동은(는) 인구 20,620명·10,679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5,679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철거 순서
타일 철거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공법입니다. 압착 공법은 접착제(시멘트계 또는 유기계)를 얇게 펴서 타일을 붙인 방식으로, 타일 자체가 쉽게 분리되지만 접착제 층이 남아 추가 작업이 필요합니다. 떠붙임 공법은 모르타르를 약 1~2cm 두께로 바르고 타일을 눌러 붙인 전통적인 방식으로, 모르타르가 바탕면과 단단히 결합되어 있습니다. 해체 순서는 작업장 안전을 확보한 후, 타일 모서리에 해머드릴로 구멍을 뚫고 치즐로 벌려나가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압착 공법에서는 타일만 떼어내고 접착제를 그라인더나 스크레이퍼로 긁어냅니다. 떠붙임 공법에서는 모르타르층까지 파쇄하므로 바탕면(특히 방수층이나 배관) 손상 가능성이 큽니다. 초보자는 압착 공법이라도 바탕면을 긁거나 움푹 들어가게 하는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직접 철거가 가능한 경우는 소규모(예: 주방 벽 2㎡ 이하)이고, 타일이 압착 공법으로 시공되었으며, 바탕면이 콘크리트나 벽돌일 때입니다. 전기나 수도관 매립 위치를 건축 도면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작업 중 지나친 분진에 민감하지 않다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전문 업체가 필요한 경우는 시공 방법을 알 수 없거나 떠붙임 공법이 확실할 때, 바닥 타일(충격이 아래로 전달됨), 면적이 넓을 때(예: 15㎡ 이상), 바탕면이 취약한 재질(석고보드, 합판, 단열재)일 때입니다. 특히 방수나 단열이 필요한 욕실, 베란다에서 철거하면 보수 공사까지 복잡해지므로 전문가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타일 뒤에 석면(아스베스토스) 함유 가능성이 있는 경우(1970~80년대 건물) 반드시 검사 후 업체에 의뢰해야 합니다.
공구로는 전동 해머드릴(치즐 기능 포함), 평치즐, 뾰족치즐, 보안경, 방진 마스크(P2 이상), 무릎 보호대, 작업복, 귀마개, 먼지 제거용 흡입기(공구 연결형)가 필요합니다. 작업 난이도는 압착 공법은 중간, 떠붙임 공법은 상당히 높습니다. 흔한 실수로는 타일 제거에만 집중하여 바탕면의 방수나 단열재를 모르고 손상시키는 경우, 또는 타일을 깰 때 과도한 힘으로 아래층(바닥 타일)이나 옆 벽(벽 타일)까지 진동을 주는 점입니다. 또한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간과하고 작업하다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눈에 먼지가 들어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타일 파편은 날카로우므로 폐기물 수거 시에도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발생 폐기물은 타일, 모르타르, 접착제, 먼지 등으로 건설폐기물(폐기물관리법 상 '건설폐기물' 중 '기타 건설폐기물' 또는 '폐콘크리트'에 준함)입니다.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배출 방법: 소량(1톤 미만)이면 일반 건설폐기물 종량제 봉투(구청이나 마트 판매)에 담아 배출 신고(온라인 신청 또는 구청 방문) 후 수수료 납부합니다. 1톤 이상은 건설폐기물 처리 계획을 신고하고, 운반 차량에 배출 명세서를 부착해야 합니다. 대행 업체가 수거를 하면 신고와 운반을 함께 진행해 주므로 편리합니다. 분진은 작업장 내에 비산 먼지를 모아 흡입하거나 물을 뿌려 가라앉힌 후 건설폐기물로 처리합니다. 참고로 타일 철거에서 나오는 분진은 규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장기간 흡입 시 규폐증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직접 해도 되는 것
- 들뜬 타일 제거
전문 인력이 필요한 작업
- 떠붙임 모르타르층 제거
- 하지면 복구
준비할 공구·장비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폐타일·폐모르타르
대형폐기물은 관할 시·군·구에 유료 신고 후 배출하거나 인증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건설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면 배출자 신고 대상입니다.
당산1동 관련 신고·조회는 환경부 · 정부24 · 환경부 올바로 폐기물시스템 를 이용하면 됩니다.
놓치기 쉬운 것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 가구나 집기를 미리 빼두면 보양 범위가 줄어 작업 시간이 짧아집니다.
많이 묻는 것들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