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요약
숭인2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하 |
|---|---|
| 직접 가능 | 걸레받이·천장몰딩 탈거 |
| 업체 필요 | 실리콘·못자국 면 보수 |
| 소요 시간 | 3~5시간 |
|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합성수지 |
숭인2동은(는) 인구 10,244명·5,892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2,239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작업 진행 순서
몰딩은 천장과 벽체, 벽체와 바닥의 경계를 덮는 마감재로, 실리콘과 못(혹은 접착제)으로 부착됩니다. 해체 시에는 먼저 몰딩과 벽체 사이의 실리콘을 칼날로 끊고, 몰딩 하단(또는 상단)에 얇은 끌을 넣어 벽에서 떼어냅니다. 천장 몰딩의 경우 코너 부분에서 시작하여 중앙으로 진행하며, 걸레받이는 한쪽 끝에서부터 서서히 분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분리 후 남은 못은 니퍼로 뽑아내거나 망치로 두드려 넣습니다.
몰딩 철거 작업은 기본적인 공구 사용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직접 수행할 수 있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몰딩이 단단히 고정된 경우 무리하게 당기면 벽체의 석고보드나 바닥재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천장 몰딩의 경우 높이 작업이 필요하므로, 사다리나 발판을 안정적으로 설치하지 않으면 낙상 위험이 있습니다. 전기 배선이나 배관이 몰딩 뒤에 있는 경우에는 감전이나 누수 위험이 있으므로, 작업 전에 반드시 확인하고 자신이 없다면 전문 업체에 문의하세요.
필요한 공구로는 커터칼, 넓은 끌, 해머, 니퍼, 그리고 보호용 장갑과 안전 안경이 있습니다. 작업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특히 천장 작업은 피로도가 높고 정확성이 요구됩니다. 흔한 실수로는 실리콘을 완전히 자르지 않고 당겨서 벽지나 도배지가 찢어지는 경우, 또는 몰딩을 분리할 때 균형을 잃어 몰딩이 떨어지면서 다른 부분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걸레받이의 경우 바닥재와의 실리콘을 미리 절단하지 않으면 바닥재가 들릴 수 있습니다.
발생하는 폐기물은 몰딩 조각, 철거 중 부서진 석고보드 조각, 실리콘 찌꺼기, 못 등입니다. 몰딩의 재질이 목재나 MDF라면 건설폐기물로 분류되어 배출 시 신고가 필요합니다. PVC나 플라스틱 재질도 건설폐기물에 해당합니다. 소량의 실리콘과 작은 못은 생활폐기물로 처리 가능할 수 있으나, 대량의 경우 건설폐기물로 취급됩니다. 배출 전에 관할 구청에 전화하여 건설폐기물 배출 방법을 확인하고, 필요 시 지정된 수거 업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관리 사무소의 승인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가능한 작업
- 걸레받이
- 천장몰딩 탈거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실리콘
- 못자국 면 보수
필요한 공구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합성수지
부피가 큰 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내놓거나, 처리업체에 맡깁니다.
5톤 이상의 건설폐기물은 신고 없이 처리할 수 없습니다.
숭인2동 배출 방법이 헷갈리면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 환경부 · 정부24 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작업 전 확인할 것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 가구나 집기를 미리 빼두면 보양 범위가 줄어 작업 시간이 짧아집니다.
- 임차한 곳이라면 계약서의 원상복구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 반출 동선과 엘리베이터 크기에 따라 인건비가 크게 달라집니다.
궁금한 점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