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요약
구기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하 |
|---|---|
| 직접 가능 | 장판·데코타일 걷어내기 |
| 업체 필요 | 접착제 잔재 제거·평탄화 |
| 소요 시간 | 10평 기준 2~4시간 |
|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합성수지(건설폐기물) |
작업 진행 순서
바닥 철거 작업의 첫 단계는 마감재 종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장판은 롤 형태로 되어 있어 모서리부터 뜯어내고, 데코타일은 타일별로 들뜬 부분을 이용해 제거합니다. 강마루는 각 패널의 이음새를 따라 절단 후 해체하며, 집성판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마감재 제거 후에는 바닥 평탄화를 위해 잔여 접착제를 긁어내고, 필요하면 시멘트 몰탈로 레벨을 맞춥니다.
장판과 데코타일은 일반인도 도전할 수 있지만, 바닥에 붙은 접착제가 오래되거나 두꺼운 경우에는 업체의 스크레이핑 장비가 효과적입니다. 강마루는 전문 기술이 필요한 작업으로, 특히 하부에 온돌 배관이 있는 경우 손상을 막기 위해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바닥 평탄화는 숙련된 기술이 요구되므로, 직접 하면 오히려 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권장합니다.
사용되는 공구로는 장판용 리무버 스프레이, 데코타일용 헤라, 강마루용 전동톱과 해머가 있습니다. 접착제 제거에는 오거나 연마지가 필요하며, 평탄화에는 수평계와 레이저 레벨기가 유용합니다. 난이도는 강마루가 가장 높고, 데코타일과 장판은 비교적 낮으나 면적이 넓으면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접착제 잔재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거나, 평탄화를 생략하면 새 마감재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는 마감재 종류와 관계없이 건설폐기물로 분류되며,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하면 과태료 대상입니다. 소량(1일 40kg 미만)은 배출 신고 없이 건설폐기물 전용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지만, 대량은 관할 구청에 신고 후 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합니다. 접착제 용기나 잔여 시멘트는 화학 폐기물로 분류될 수 있으니, 안전하게 보관 후 처리 업체에 문의하세요.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혼자서도 되는 범위
- 장판
- 데코타일 걷어내기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접착제 잔재 제거
- 평탄화
준비할 공구·장비
폐기물 배출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합성수지(건설폐기물)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배출하는 것이 기본 절차입니다.
건설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면 배출자 신고 대상입니다.
구기동 배출 신고와 처리업체 확인은 국민신문고 · 한국환경공단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에서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챙겨야 할 것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 폐기물은 종류마다 배출 방법이 달라, 반출하기 전에 분류부터 확인합니다.
- 작업 당일 주차 공간과 차량 진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지체 없이 진행됩니다.
-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고하고 엘리베이터 양생을 요청해야 합니다.
많이 묻는 것들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
장판·데코타일 걷어내기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접착제 잔재 제거·평탄화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