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개요
동대문구 기준 새시철거 작업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창짝·방충망 분리 |
| 업체 필요 | 프레임 해체·코킹 마감 |
| 소요 시간 | 1개소 반나절 |
| 주요 폐기물 | 고철·폐유리 |
해체 순서
동대문구 건물 특성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주택 107,618호와 사업체 39,229개가 밀집한 지역으로, 새시(창문틀) 교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평균 연령 43.2세로 중장년층이 많아 노후 주택의 새시를 교체하려는 경우가 흔하며, 상가 건물의 정면 유리문이나 쇼케이스도 주기적으로 철거 후 교체됩니다. 특히 동대문구는 재개발 구역이 산재해 있어 철거 후 신축까지 진행되는 현장에서 대규모 새시철거 작업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동대문구는 협소한 골목이 많아 장비 반입이 까다롭습니다. 도로 폭 4m 미만 구간이 상당수여서 1톤 트럭이나 소형 지게차만 진입 가능하며, 아파트 단지에서는 엘리베이터 크기에 맞춰 새시 프레임을 절단해야 합니다. 계단을 통한 인력 운반 시 층고가 높은 상가(1층 4m 이상)는 추가 안전 장비가 필요합니다. 주차난이 심한 지역(예: 청량리, 제기동)에서는 작업 차량 주차로 인한 민원에 대비해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새시철거는 알루미늄·PVC·스틸 프레임, 복층유리, 실리콘, 고무 가스켓, 모헤어 등 다양한 자재가 포함됩니다. 복층유리는 분리 시 진공 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전문 장비로 제거하며, 프레임은 절단 후 소형화해 반출합니다. 알루미늄 새시는 가볍지만 절단 시 버(burr)가 발생해 안전 장갑 필수, PVC 새시는 분진이 적지만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폐기물은 불연성(금속·유리)과 가연성(고무·실리콘)을 분리해 배출하며, 유리는 파손 방지를 위해 별도 포장합니다.
동대문구는 주거지역이 많아 공사 시간이 제한적입니다. 일반 주택가에서는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작업 가능,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의 별도 허가가 필요합니다. 유리 절단 소음(90dB 이상)과 분진은 주요 민원 대상이므로 방진 덮개와 저소음 공구 사용이 권장됩니다. 또한 관할 구청에 폐기물 처리 신고(건설폐기물 간이처리 기준)를 해야 하며, 상업 지역 내 작업 시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설 울타리 설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견적서에서는 철거 면적(㎡), 폐기물 처리비 포함 여부, 가설 비용(비계, 안전망)을 꼭 확인하십시오. 업체마다 유리 재활용비(장당 수천 원~2만 원)와 프레임 폐기물 단가가 다르므로 총액을 비교하고, 특히 2층 이상 작업 시 고소 작업 추가 비용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폐기물 반출 수량 예측과 추가 인건비 정산 기준도 명시해야 합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해볼 만한 작업
- 창짝
- 방충망 분리
업체에 맡겨야 하는 것
- 프레임 해체
- 코킹 마감
필요한 공구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고철·폐유리
대형폐기물로 분류되면 지자체 신고 후 배출해야 하며, 처리업체 위탁도 가능합니다.
공사로 나온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합니다.
동대문구 배출 신고와 처리업체 확인은 정부24 · 환경부 올바로 폐기물시스템 · 국토교통부 세움터 에서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챙겨야 할 것
-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됐는지 별도인지 확인해 두세요.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 폐기물은 종류마다 배출 방법이 달라, 반출하기 전에 분류부터 확인합니다.
- 작업 당일 주차 공간과 차량 진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지체 없이 진행됩니다.
등록 업체
국토교통부 KISCON 등록 공시 기준
많이 묻는 것들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
동대문구 동별
법정동 10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