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요약
천호1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높음 |
|---|---|
| 직접 가능 | 없음 |
| 업체 필요 | 구조 안전 검토 필수·임의 철거 금지 |
| 소요 시간 | 규모별 2~5일 |
| 주요 폐기물 | 폐콘크리트 |
천호1동은(는) 인구 25,361명·11,717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2,066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철거 순서
옹벽은 일반적으로 철근 콘크리트(RC) 또는 보강토 구조로 되어 있으며, 지반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해체 순서는 먼저 구조 안전 진단을 통해 하중 경로와 지반 상태를 파악한 후, 상부에서 하부로 단계적으로 철거합니다. 보통 굴삭기와 브레이커를 사용해 1m 높이 단위로 분할하며, 철근을 절단하고 잔해를 반출합니다. 인접 건물이나 도로가 있을 경우 가시설(흙막이, 버팀보)을 먼저 설치해야 합니다.
옹벽 철거는 대부분 전문 업체가 수행해야 합니다. 일반인이 직접 작업할 수 있는 범위는 거의 없으며, 옹벽 높이가 2m 미만이고 독립적으로 서 있는 소규모 콘크리트 블록 옹벽 정도가 한계입니다. 구조 안전 검토가 필수이며, 임의로 철거할 경우 배면 토사 붕괴나 인접 구조물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옹벽이 도로나 건물 기초와 인접했다면 반드시 구조기술사 자격을 가진 업체에 의뢰해야 합니다.
필요 공구로는 굴삭기 유압브레이커, 철근 절단기, 항타기 등이 있으며, 소규모 작업이라도 전동 브레이커와 그라인더가 필요합니다. 작업 난이도는 상당히 높으며, 흔한 실수로는 철거 순서를 무시하고 아래부터 작업해 붕괴 위험을 키우는 경우, 배수 문제를 간과해 철거 후 지반 침하를 유발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진동으로 인근 건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조사와 보강이 중요합니다.
발생 폐기물은 대부분 건설폐기물로 분류됩니다. 철근 콘크리트 덩어리, 철근 스크랩, 벽돌, 석재 등이 주를 이루며, 배출 시 폐기물 처리법에 따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를 통해 위탁 처리해야 합니다. 보통 철거업체가 처리까지 포함하며, 생활폐기물로 배출할 수 없습니다. 배출 신고는 5톤 이상일 경우 관할 관청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 없이 불법 투기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가능한 범위
혼자서도 되는 범위
- 없음
업체가 필요한 작업
- 구조 안전 검토 필수
- 임의 철거 금지
작업에 쓰이는 공구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폐콘크리트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배출하는 것이 기본 절차입니다.
건설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면 배출자 신고 대상입니다.
천호1동 배출 신고와 처리업체 확인은 환경부 · 정부24 · 환경부 올바로 폐기물시스템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전 확인할 것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궁금한 점
폐콘크리트로 분류됩니다. 대형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배출하며, 양이 많으면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작업 범위, 층수와 반출 동선, 폐기물 양이 주된 변수입니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인건비 비중이 커집니다.
상가나 사무실은 영업시간을 피해 야간·주말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주택은 소음 때문에 시간대 제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