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통복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고정 실리콘 제거 |
| 업체 필요 | 강화유리 탈거(파손 위험) |
| 소요 시간 | 1개소 2~3시간 |
| 주요 폐기물 | 폐유리(분리배출) |
철거 순서
일반 유리문이나 파티션 유리는 보통 알루미늄 프레임에 끼워져 있거나, 실리콘과 고무 패킹으로 고정됩니다. 해체 순서는 먼저 유리 주변의 실리콘을 커터칼로 절개한 후, 프레임 분리가 가능한 경우 나사를 풀어 프레임을 분해합니다. 프레임이 없는 부착형 유리는 흡착판으로 유리를 잡고 실리콘을 제거한 뒤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야 합니다. 강화유리는 한 번 충격이 가해지면 전체가 파쇄되므로, 분리 전에 유리면을 보호 필름으로 덮거나 테이프로 격자 모양으로 보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직접 작업할 수 있는 범위는 소형 유리(1㎡ 이하)나 프레임이 분리 가능한 경우로 제한됩니다. 전문 업체가 필요한 경우는 대형 강화유리(2㎡ 이상)나 발코니 샷시, 현관문 등 구조에 편입된 유리입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고층 건물 외부 유리나 경로상 추락 위험이 있는 곳은 반드시 업체에 맡겨야 합니다. 또한 강화유리는 특성상 절단이나 구멍 가공이 불가능하며, 무리한 힘을 가하면 순간적으로 파손되어 다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이 필요한 작업은 아니지만, 안전 장비와 경험이 부족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므로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필요한 공구로는 글라스 커터(일반 유리 한정), 흡착 손잡이, 커터칼, 드라이버, 망치(파쇄용), 보안경 및 두꺼운 장갑이 있습니다. 강화유리는 절단 도구로 자를 수 없으며, 크기에 맞춰 주문 제작된 제품이라면 단순 탈거만 가능합니다. 작업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특히 넓은 판유리는 균형 유지가 어렵습니다. 흔한 실수로는 실리콘을 충분히 제거하지 않고 힘으로 떼려다 유리가 깨지는 경우, 프레임 내부 나사 위치를 잘못 파악해 프레임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리 파손 시 파편이 튀지 않도록 주변에 천을 깔고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생하는 폐기물은 파유리와 프레임 재질에 따라 구분됩니다. 강화유리나 판유리는 건설폐기물로 분류되며,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면 안 됩니다. 소량(1㎡ 미만)이라도 관할 구청에 배출 신고를 하고 지정된 건설폐기물 봉투에 담거나, 업체를 통해 수거해야 합니다. 프레임(알루미늄)은 금속류로 분류되어 별도 배출 가능합니다. 실리콘 잔여물은 생활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지만, 유리 파편과 혼합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대량 배출 시에는 폐기물 처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가능한 작업
- 고정 실리콘 제거
업체가 필요한 작업
- 강화유리 탈거(파손 위험)
준비할 공구·장비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폐유리(분리배출)
대형폐기물로 분류되면 지자체 신고 후 배출해야 하며, 처리업체 위탁도 가능합니다.
공사로 나온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합니다.
통복동 배출 방법이 헷갈리면 환경부 · 정부24 · 환경부 올바로 폐기물시스템 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놓치기 쉬운 것
- 작업 전후 사진을 남겨 두면 손상 분쟁이 생겼을 때 근거가 됩니다.
-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됐는지 별도인지 확인해 두세요.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 폐기물은 종류마다 배출 방법이 달라, 반출하기 전에 분류부터 확인합니다.
궁금한 점
고정 실리콘 제거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강화유리 탈거(파손 위험)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1개소 2~3시간 정도가 기준입니다. 현장 상태와 반출 동선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폐유리(분리배출)로 분류됩니다. 대형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배출하며, 양이 많으면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