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개요
고산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상 |
|---|---|
| 직접 가능 | 잔존 자재 정리 |
| 업체 필요 | 분뇨·슬러지 처리·구조물 해체 |
| 소요 시간 | 규모별 2~5일 |
| 주요 폐기물 | 지정폐기물·고철 |
작업 진행 순서
축사 내부 철거는 분뇨·슬러지를 먼저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화조·집수조의 액상과 고형을 분리하여 흡입한 후, 잔여물은 소독제로 세척합니다. 구조물은 지붕(패널·철골), 벽체(각종 판넬), 기둥(H빔·파이프), 바닥(콘크리트·고무 매트) 순서로 해체합니다. 지붕 해체 시 중량물 낙하 방지를 위해 인양 장비를 사용해야 하며, 벽체는 고정 볼트를 풀고 패널 단위로 분리합니다. 바닥은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두께에 따라 브레이커 또는 압쇄기를 사용합니다.
집수조 내 슬러지와 폐수는 함부로 버릴 수 없으며, 위탁 처리 계약이 필수입니다. 자체가 가능한 작업은 내부 장비 분리와 일반 청소 정도입니다. 용접, 고소 작업, 유해 물질 해체는 자격·면허가 필요하며, 특히 축사 지붕에 흔히 사용되는 석면 슬레이트는 반드시 석면 해체 업체를 통해야 합니다. 또한 분뇨 처리 시설의 배관은 잔여물이 남아 악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질식·중독 위험을 고려해 계획적으로 해체해야 합니다.
필요 공구: 건설용 진공 청소기, 슬러지 흡입기, 파쇄기, 용접기, 크레인, 안전대, 방역 장비.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흔한 실수로는 해체 전 구조적 안정성 평가를 소홀히 하여 벽체가 붕괴하는 경우, 그리고 분뇨 저장 피트 내 가스를 측정하지 않고 진입하여 질식 사고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콘크리트 바닥 해체 시 지하에 매설된 배관을 확인하지 않아 파손하여 폐수 역류를 일으키는 사례가 있습니다.
폐기물은 크게 일반 건설폐기물(95% 이상)과 가축분뇨(특정 폐기물)로 나뉩니다. 건설폐기물은 전량 배출 신고 대상이며, 5톤 미만이라도 혼합 상태가 아니면 신고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가축분뇨는 액비·퇴비화 시설로 보내거나 정화 처리 후 방류해야 하며, 건설폐기물과 혼합되지 않도록 분리 배출합니다. 배출 신고는 철거 전 시·군에 전자 신고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처리 영수증을 보관해야 합니다.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직접 해도 되는 것
- 잔존 자재 정리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분뇨
- 슬러지 처리
- 구조물 해체
작업에 쓰이는 공구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지정폐기물·고철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배출하는 것이 기본 절차입니다.
건설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면 배출자 신고 대상입니다.
고산동 신고 절차와 등록 처리업체는 한국환경공단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에서 확인하세요.
작업 전 확인할 것
- 작업 전후 사진을 남겨 두면 손상 분쟁이 생겼을 때 근거가 됩니다.
-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됐는지 별도인지 확인해 두세요.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 폐기물은 종류마다 배출 방법이 달라, 반출하기 전에 분류부터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
잔존 자재 정리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분뇨·슬러지 처리·구조물 해체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