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개요
여의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상 |
|---|---|
| 직접 가능 | 액세서리·수전 탈거 |
| 업체 필요 | 타일·방수층 제거, 방수 재시공 |
| 소요 시간 | 1~2일 |
| 주요 폐기물 | 폐타일·폐콘크리트(건설폐기물) |
해체 순서
화장실 철거 공정은 준비, 해체, 제거 단계로 나뉩니다. 준비 단계에서는 급수 차단과 배수구 막음, 전기 콘센트 차단을 실시합니다. 이후 양변기와 세면대를 분리하고, 타일을 제거합니다. 방수층은 바닥과 벽체 하단에 형성되어 있으며, 타일을 제거한 후 방수 상태를 확인합니다. 배관 철거는 나중에 하며, 특히 PVC 배관은 노후화되어 파손되기 쉽습니다.
DIY 가능 범위는 타일 철거와 양변기 분리까지입니다. 그러나 배관 해체와 방수 재시공은 전문 업체가 필요합니다. 구조적으로 볼 때, 방수층이 손상되면 슬래브 누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인 경우 아래층 누수로 이어집니다. 자격 측면에서 배관공은 관련 자격증이 필요하고, 전기 배선이 있는 작업은 전기 기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공구로는 해머, 끌, 플라이어, 배관 커터, 방수 테스트 키트가 필요합니다.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타일 밑 방수층을 긁어내는 과정에서 실수로 방수층을 뚫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양변기 분리 시 고정 볼트가 녹슬어 부러지면 교체가 어려워집니다.
폐기물 중 타일과 시멘트는 건설폐기물, 양변기는 특정 폐기물(도기류)로 분류됩니다. 배출 시에는 관할 구청에 신고하고 배출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생활폐기물은 비닐이나 종이 포장재로 한정되며, 건설폐기물과 별도로 배출합니다. 무단 투기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가능한 작업
- 액세서리
- 수전 탈거
업체에 맡겨야 하는 것
- 타일
- 방수층 제거
- 방수 재시공
필요한 공구
나오는 폐기물과 배출법
주요 폐기물 — 폐타일·폐콘크리트(건설폐기물)
부피가 큰 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내놓거나, 처리업체에 맡깁니다.
철거 규모가 커져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 의무가 생깁니다.
여의동 신고 절차와 등록 처리업체는 한국환경공단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에서 확인하세요.
놓치기 쉬운 것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 가구나 집기를 미리 빼두면 보양 범위가 줄어 작업 시간이 짧아집니다.
- 임차한 곳이라면 계약서의 원상복구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 반출 동선과 엘리베이터 크기에 따라 인건비가 크게 달라집니다.
궁금한 점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