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요약
송파구 기준 확장철거 작업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상 |
|---|---|
| 직접 가능 | 가구 이동 |
| 업체 필요 | 발코니 확장부 원복·단열 재시공 |
| 소요 시간 | 1개소 2~3일 |
| 주요 폐기물 | 폐콘크리트·폐단열재 |
철거 순서
송파구 건물 특성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송파구는 26만 5천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 지역으로,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비율이 높습니다. 확장 철거는 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베란다나 방을 확장하면서 기존 벽체나 마감재를 제거하는 공사입니다. 주택 21만 5천여 호 중 상당수가 1990~2000년대 건축된 아파트여서 리모델링 수요가 많고, 이에 따라 비내력벽 철거나 도어 확장 등의 작업이 빈번히 이루어집니다. 상업 건물에서도 매장 확장이나 용도 변경 시 확장 철거가 필요합니다.
확장 철거는 대부분 아파트 내부에서 진행되므로 장비 진입보다는 자재 반·출입 동선이 중요합니다. 송파구의 고층 아파트 단지들은 지하 주차장과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지만, 구축 단지의 경우 엘리베이터 규격이 작아 대형 자재 운반이 어렵습니다. 계단을 통한 인력 운반이 필요할 수 있으며, 특히 1~2인 가구 비율이 높은 송파구의 특성상 공사 중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웃과 마찰이 생기기도 합니다. 폐기물은 전용 수거함이나 지정된 장소에 적치해야 합니다.
확장 철거 공정은 먼저 실내 마감재(벽지, 바닥재, 천장재)를 제거한 후, 비내력벽이나 문틀을 해체합니다. 대부분 경량 구조이지만, 일부 구축 아파트에서는 철근 콘크리트 벽체가 포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생 폐기물은 목재, 폐합성수지, 석고보드, 타일, 단열재 등으로 혼합 상태이며, 별도 분리 배출이 요구됩니다. 송파구는 자원순환과 관련된 조례가 엄격해 폐기물 처리 업체 선정 시 주의해야 합니다.
아파트 내 확장 철거는 특히 공사 시간 제한이 까다롭습니다. 대부분의 관리사무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작업 금지를 규정합니다. 소음과 분진에 민감한 주민들이 많아 방진 시트와 이동식 집진기를 필수로 사용해야 하며, 사전에 공사 일정을 공지해야 합니다. 추가로, 구조 변경이 수반되는 경우 관할 구청에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송파구의 경우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합니다.
견적 비교 시에는 철거 범위(벽체 면적, 마감재 종류)와 폐기물 처리 비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업체마다 철거 후 미장, 방수 등 추가 공정을 포함하는지가 다르므로 견적서에 명확히 기재하도록 요구하세요. 송파구에는 330개의 등록업체가 있지만, 아파트 내 공사 경험이 많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 사용료, 폐기물 임시 보관 비용 등 부대비용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점검하세요.
직접 가능한 범위
직접 해도 되는 것
- 가구 이동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발코니 확장부 원복
- 단열 재시공
준비할 공구·장비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폐콘크리트·폐단열재
대형폐기물은 관할 시·군·구에 유료 신고 후 배출하거나 인증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철거 규모가 커져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 의무가 생깁니다.
송파구 신고 절차와 등록 처리업체는 환경부 · 정부24 · 환경부 올바로 폐기물시스템 에서 확인하세요.
미리 챙겨야 할 것
- 작업 전후 사진을 남겨 두면 손상 분쟁이 생겼을 때 근거가 됩니다.
-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됐는지 별도인지 확인해 두세요.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 폐기물은 종류마다 배출 방법이 달라, 반출하기 전에 분류부터 확인합니다.
등록 업체
국토교통부 KISCON 등록 공시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가구 이동까지는 직접 가능합니다. 다만 발코니 확장부 원복·단열 재시공는 자격이나 장비가 필요해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1개소 2~3일 정도가 기준입니다. 현장 상태와 반출 동선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폐콘크리트·폐단열재로 분류됩니다. 대형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배출하며, 양이 많으면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송파구 동별
법정동 13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