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개요
동대문구 기준 셔터철거 작업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상 |
|---|---|
| 직접 가능 | 없음 |
| 업체 필요 | 샤프트·모터 해체(중량·고소) |
| 소요 시간 | 1개소 반나절 |
| 주요 폐기물 | 고철 |
철거 순서
동대문구 건물 특성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상업시설이 많은 지역으로, 사업체 39,229개 중 상당수가 소매·도매 업종입니다. 롤셔터, 스크린셔터 등 셔터 철거 수요는 주로 노후 상가를 리모델링할 때 발생합니다. 특히 동대문구는 패션·의류 상가가 밀집한 곳이 많아 대형 셔터(폭 3m 이상)를 철거하는 작업이 흔합니다. 또한 주택가에서도 차고 셔터나 방범용 셔터를 교체하는 경우가 있으며, 재개발 과정에서 대량 셔터 철거가 이뤄지기도 합니다.
동대문구 상업 지역의 셔터 철거는 도로 폭이 좁은 곳이 많아 대형 크레인 투입이 어렵습니다. 보통은 인력 및 소형 지게차로 분해 후 반출하며, 2층 이상 셔터는 사다리차나 고소 작업대가 필요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 많아 계단을 통해 부품을 운반해야 하므로, 셔터 롤(무거운 원통형)은 현장에서 절단해 분리합니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작업 차량은 근처에 주차하고 이동식 장비를 사용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셔터는 철제 프레임, 샤시, 모터·스프링, 샤프트, 가이드 레일, 커튼(판넬) 등으로 구성됩니다. 해체 시 먼저 전원을 차단하고 모터를 분리한 후 샤프트 스프링의 텐션을 풀어야 안전합니다. 철제 커튼은 중량이 1㎡당 15~30kg으로 인력 운반이 어려우므로 절단 토치나 그라인더를 사용해 소형화합니다. 스프링은 고장력으로 갑작스러운 풀림에 주의해야 하며, 모터에서 나오는 동선은 전선으로 분리해 지정폐기물로 처리합니다. 폐기물은 철류(고철), 모터(전기전자폐기물), 스프링(특수폐기물)로 분류됩니다.
동대문구 상업 지역은 영업 중인 점포가 많아 공사 시간이 매우 제한됩니다. 대부분 오전 10시~오후 8시 영업 시간을 피해 야간 작업을 해야 하며, 이때 소음 규제(65dB 이하)를 준수해야 합니다. 셔터 해체 시 발생하는 절단 소음(100dB 이상)과 분진은 인접 점포에 큰 피해를 주므로 방음 커버와 집진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관할 구청에는 폐기물 배출 신고 외에도 도로 점용 허가가 필요할 수 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한 임시 통로 확보가 요구됩니다.
셔터 철거 견적은 셔터 종류(수동/전동, 알루미늄/철재), 크기(면적, 롤 직경), 현장 여건(층수, 진입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모터 제거 비용과 고철 매각 가격을 포함하는지 확인하고, 특히 스프링 해체에 별도 안전 수당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대형 셔터인 경우 추가 인력(2인 이상)과 장비 비용이 발생하므로 최소 3곳 이상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나
직접 해도 되는 것
- 없음
전문 인력이 필요한 작업
- 샤프트
- 모터 해체(중량
- 고소)
필요한 공구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고철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배출하는 것이 기본 절차입니다.
공사로 나온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합니다.
동대문구 관련 신고·조회는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 환경부 를 이용하면 됩니다.
미리 챙겨야 할 것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 가구나 집기를 미리 빼두면 보양 범위가 줄어 작업 시간이 짧아집니다.
인근 등록 업체
국토교통부 KISCON 등록 공시 기준
궁금한 점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대상과 수량,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범위가 나옵니다.
동대문구 동별
법정동 10곳




